'신스팝 뮤지션' 이플, 구오팔 함께한 새 싱글 '허밍'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스팝 뮤지션' 이플(Epple)이 새로운 감각을 선보였다.
디비네트웍스에 따르면 이플은 8일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umming'을 발표했다.
이플과 미도가 프로듀서를 맡고, 청아한 음색의 객원 보컬 '구오팔'이 가창했으며, 디비네트웍스아 기획과 제작, 유통을 담당했다.
이플은 신스팝 장르의 프로듀서로서 객원 보컬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발표하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스팝 뮤지션' 이플(Epple)이 새로운 감각을 선보였다.
디비네트웍스에 따르면 이플은 8일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umming'을 발표했다.
신곡 'Humming'은 사랑하는 사람의 속삭임이 마치 조화로운 멜로디가 되어 자신의 세상이 된다는 내용을 담은 R&B 퓨처팝 장르의 작품이다. 이플과 미도가 프로듀서를 맡고, 청아한 음색의 객원 보컬 '구오팔'이 가창했으며, 디비네트웍스아 기획과 제작, 유통을 담당했다.
이플은 신스팝 장르의 프로듀서로서 객원 보컬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발표하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이다.
한편, Epple(이플)의 신곡 'Humming'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주)디비네트웍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인 주가조작 유죄 판단에 이승기 "가족 건들지 마"
- 성교육 수업 중 노출영화 튼 중학교 교사.."OOO하고 나면 야릇" 발언
- '나혼산' 박세리 초호화 4층 집, 경매 넘어갔다
- 법원,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문 수정…'1.4조 분할'은 그대로
- 미모의 치과 의사와 딸, 욕조서 살해됐지만 죽인 사람은 없다
- BTS 진 '기습뽀뽀' 팬은 日아미? "살결 부드러웠다" 글 등장
- '거제 전여친 살해' 가해자, 징역 살고 나와도 20대... 유족 "제2, 제3의 효정이 있어선 안돼"
- "죽은 동생이 직접 와야 한다"..콘서트 티켓 변경하려다 분노한 오빠
- 반려견 입마개 지적에…"애들 묶고 다녀야" 응수한 유튜버 논란
- 이상민 "母 호적에 안올라 있어…친동생 있었다" 출생 비밀 알고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