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딸 소울, 사과 한입 먹고 얼굴로 맛 표현 "예쁜 짓"[Oh!마이 Baby]

김보라 2021. 4. 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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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육아하는 일상을 사진으로 전했다.

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어깨 결린 거 아니고 예쁜 짓이에요"라고 딸의 입장에서 코멘트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2014년 결혼한 이윤지는 슬하에 정라니, 정소울 양을 키우고 있다.

이어 이윤지는 "통사과를 먹으면 안 시켜도 하고 싶어진다고요? 뒤집어진 눈 은 완곡한 표현 되겠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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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윤지가 육아하는 일상을 사진으로 전했다.

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어깨 결린 거 아니고 예쁜 짓이에요”라고 딸의 입장에서 코멘트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2014년 결혼한 이윤지는 슬하에 정라니, 정소울 양을 키우고 있다.

이어 이윤지는 “통사과를 먹으면 안 시켜도 하고 싶어진다고요? 뒤집어진 눈 은 완곡한 표현 되겠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둘째 정소울은 사과를 베어먹은 뒤 얼굴 전체로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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