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 소유, 이렇게 말랐는데 경도비만 판정 실화?

임혜영 2021. 4. 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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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소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예쁜 분위기가 돋보이는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최근 62kg 몸무게로 경도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소유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점차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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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소유가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소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예쁜 분위기가 돋보이는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소유는 시폰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여신 같은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최근 62kg 몸무게로 경도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소유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점차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는 지난 3월, 신곡 ‘잘자요 내사랑’을 공개했으며, 이효리와 베이빌론이 각각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소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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