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남편-아들과 함께해 신났던 주말 회상 '농구 홀릭' [SNS★컷]

송오정 2021. 4. 8.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알리가 가족과 화목한 주말을 회상했다.

4월 8일 알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그 날의 나. 고도건은 귀엽고, 나는 신났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남편이 촬영한 이번 영상에서 알리는 골 넣기에 여념 없다.

알리는 가수 손승연의 소개로 비연예인 남편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9년 5월 결혼해 아들 고도건 군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가수 알리가 가족과 화목한 주말을 회상했다.

4월 8일 알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그 날의 나. 고도건은 귀엽고, 나는 신났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남편이 촬영한 이번 영상에서 알리는 골 넣기에 여념 없다. 아들 도건은 흥미를 잃은 듯 핸드폰을 보다가 이내 촬영 중인 아빠에게 걸어갔다.

알리는 가수 손승연의 소개로 비연예인 남편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9년 5월 결혼해 아들 고도건 군을 출산했다. 최근엔 아들과 함께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한편 알리는 비대면 웹뮤지컬 '킬러파티'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