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실력파 미녀3인방 김재희-이세희-정지유 '유현주는 잊어주세요'[포토엔스토리]

표명중 2021. 4. 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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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녀골퍼 3인방 김재희,이세희,정지유가 오후 25조에서 함께 라운딩을 펼쳤다 작년까지 미녀 골퍼로 출전한 유현주는 시드를 받지 못해 올 시즌 초청대회 외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정지윤 프로는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하며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 정규투어까지 입성한 노력파 골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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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유,이세희,김재희 프로가 1번홀 티박스에서 포토 포즈에 응했다
정지유,김재희 티샷전 마지막 화장 점검
미녀 골퍼 김재희 야디지북 캐리커쳐 구경하세요
김재희 파워 넘치는 티샷
배꼽 티샷 구사하는 김세희
아이돌 미모를 자랑하는 정지유

[서귀포(제주)=뉴스엔 표명중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가 4월8일 제주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에서 열렸다

이날 미녀골퍼 3인방 김재희,이세희,정지유가 오후 25조에서 함께 라운딩을 펼쳤다 작년까지 미녀 골퍼로 출전한 유현주는 시드를 받지 못해 올 시즌 초청대회 외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1번홀 티박스에서 출발전 밝은 모습을 보여준 미녀 3인방은 기자들을 향해 즉석 포즈를 취했다

김재희 프로는 2020년 KLPGA 드림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며 올 시즌 데뷔하는 루키다 드림투어에서 상금 1억을 돌파하며 상금왕을 기록했다

이세희 프로는 태권도 세계챔피언 출신 아버지의 피를 이어 받아 출중한 운동 감각을 자랑한다

정지윤 프로는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하며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 정규투어까지 입성한 노력파 골퍼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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