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 새 앨범 '비러브드' 발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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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이 이번 달에 새 미니 앨범 '비러브드(Beloved)'를 발매합니다.
지난 7일 소란은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을 준비하며 회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란은 다 함께 모여 앉아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영상 말미에는 이번 미니 앨범의 제목 '비러브드'와 아트워크가 최초로 공개돼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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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이 이번 달에 새 미니 앨범 '비러브드(Beloved)'를 발매합니다.
지난 7일 소란은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을 준비하며 회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란은 다 함께 모여 앉아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영상 말미에는 이번 미니 앨범의 제목 '비러브드'와 아트워크가 최초로 공개돼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소란은 지난 연말부터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달 30일 멤버들이 녹음하고 있는 '레코딩 티저'를 공개하며 4월 발매를 예고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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