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빅토리콘텐츠로부터 30억원 규모 손해배상 피소

김윤지 2021. 4. 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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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키이스트(054780)는 빅토리콘텐츠가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우 지수에 대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 하차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라면서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적극 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윤지 (jay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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