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청년일자리 주역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병역 의무를 앞둔 청년들과 취업맞춤특기병 및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마친 취업 선배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병무청은 또 이날 행사에서 좋은 일자리를 지원하는 정부, 제공하는 기업, 취업하는 청년을 응원하는 '좋은 일자리 캠페인'과 출연진과 비대면 참석자들이 '청년이 미래다. 일자리가 희망이다'는 구호를 직접 카드에 적어 들어보이는 카드섹션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병역 의무를 앞둔 청년들과 취업맞춤특기병 및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마친 취업 선배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병무청은 8일 서울지방병무청 야외에서 진행된 '한국판 뉴딜, 청년 고용 안정망 구축 비(Be) 대면 콘서트'에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박태훈 대표를 초청, 그의 창업스토리 강연을 들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산업기능요원으로 게임업체 넥슨에서 게임 개발자로 일한 뒤 다니던 학교(한국과학기술원·KAIST)를 중퇴하고 2016년 왓챠를 창업했다
병무청은 또 이날 행사에서 좋은 일자리를 지원하는 정부, 제공하는 기업, 취업하는 청년을 응원하는 '좋은 일자리 캠페인'과 출연진과 비대면 참석자들이 '청년이 미래다. 일자리가 희망이다'는 구호를 직접 카드에 적어 들어보이는 카드섹션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취업맞춤특기병,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국가 산업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청년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arro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5만평 뉴질랜드 땅 소유' 김병만 "母, 재작년 갯벌서 고립돼 사망" 눈물
- "톱급 유부남 배우와 내연 관계, 낙태도 했다" 유명변호사에 요상한 상담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행 중 뽐낸 '비키니 핫보디'…"이미 한국" [N샷]
- 가수 현진우 '빚투' 의혹…"9년전 2600만원 빌려주고, 200만원 받았다"
- 홍준표 "文, 철없는 아내 실드 치느라 고생 많다…퍼스트레이디도 공인"
- 바다, '박보검 닮은꼴' 11세 연하 남편 최초 공개 [N컷]
- 이영애, 최고급 보석들로 더욱 빛난 '국보급 미모'…프랑스도 감탄 [N샷]
- '김무열♥' 윤승아가 40세? 초근접 셀카로 뽐낸 20대 같은 동안 미모 [N샷]
- "엉덩이 툭 치고 옆구리 만지는 단골…노망난 짐승 같다" 자영업자 울분
- "24시간 배고픔" '96kg→45kg' 최준희, 여리여리한 몸매 '눈길'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