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학 200여명 참여한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 번역 출간

임동근 2021. 4. 8.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 석학 200여명이 참여한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가 번역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전체 18권 중 1권 '세계사의 탄생'과 2권 '인류의 확산'이다.

1권은 시리즈 전체의 취지와 방향을 소개하고, 2권은 대륙별 구석기 문화를 개괄한다.

이 시리즈는 오늘날까지 인류 전체 역사를 대상으로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전 세계 석학 200여명이 참여한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가 번역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전체 18권 중 1권 '세계사의 탄생'과 2권 '인류의 확산'이다. 1권은 시리즈 전체의 취지와 방향을 소개하고, 2권은 대륙별 구석기 문화를 개괄한다.

이 시리즈는 오늘날까지 인류 전체 역사를 대상으로 한다. 각 권마다 지역별·주제별·비교 연구의 성과를 수록했고, 사례 연구를 통해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게 기획했다.

특히 참여하는 저자마다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1권의 경우 저자 11명이 참여했지만 여성과 가족, 젠더, 이주, 불, 기술 등 서술 주제 및 줄거리가 각기 다르다.

2권에서는 대륙별 구석기 문화의 전모를 보여준다. 전 세계 언어의 계통을 분류하고 어근을 추적하면서 구석기인이 사용했던 어휘를 통해 그들의 식량, 생활양식, 동물과의 관계를 밝히고, 아프리카 구석기 시대의 생활양식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또 기후와 구석기 문화의 관계를 설명한다.

빅 히스토리 개념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크리스천이 책임편집을 맡았다. 빅 히스토리는 우주론, 지구물리학, 생물학, 역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함께 묶어 인류의 역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만든 새로운 역사 방법론이다.

류충기 옮김. 세계사의 탄생 540쪽, 3만원. 인류의 확산 344쪽, 2만5천원.

dklim@yna.co.kr

☞ '사랑의 불시착' 커플 또? 서지혜-김정현 열애설에…
☞ 돌아온 오세훈, 김어준 하차시킬까…'뉴스공장' 주목
☞ 국민의힘 의원 부인, 서울 반포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우울증 있던 딸이 갑자기"…달리던 트럭서 추락한 여성
☞ 상사와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 무고한 40대 여성 결국
☞ "진짜 싸우면 안 진다"…'가족 갈등' 중 박수홍 발언 눈길
☞ 고환 잡히자 흉기로 찌른 전과 28범…집유서 실형으로
☞ 대낮 도심 카페서 모르는 여성 무차별 폭행…기절까지
☞ '대통령 백신 바꿔치기' 허위 글 온라인 유포 1명 입건
☞ "죽은 줄 알았던 형이 살아 있었다니" 22년 만에 상봉한 형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