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타보니, 미국 FDA 'Medical Device Shoes'로 승인받아

2021. 4. 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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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타보니에서 개발한 '노이타 메디컬 헬스케어 슈즈'가 미국 FDA 'Medical Device Shoes'로 승인받았다.

㈜노이타보니 권동혁 회장은 "FDA 메디컬 슈즈로 승인이 나서 기쁘고, 꾸준한 R&D와 20년에 걸친 완벽한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의 노력의 열매다. 이번 '노이타 메디컬 헬스케어 슈즈'의 FDA 승인으로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매진할 계획이며 국민건강 선두기업 이미지로 '노이타 워킹', '노이타 걷기운동' 등의 갖가지 이벤트로 노이타만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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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타보니에서 개발한 ‘노이타 메디컬 헬스케어 슈즈’가 미국 FDA ‘Medical Device Shoes'로 승인받았다.

㈜노이타보니는 체형별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메디컬 슈즈를 개발한 20년 업력의 신발 전문 기업이다. 국내외와 유럽 등지에 국제 특허를 다량 보유한 국산 브랜드 ‘노이타’는 미국에서 한국 신발 업계로 ‘Medical Device Shoes'로 인증되면서 미국, 유럽, 영국, 동남아시아 등 이달부터 본격적인 기능성, 건강 헬스케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이타 메디컬 헬스케어 슈즈는 밸런스 모듈레이션의 원리를 적용한 스프링으로 도보 시 충격을 흡수하고 에너지를 분산시킴으로써 허리, 관절, 목 등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프링의 탄력성과 매커니즘을 통해 걸었을 때,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등 근육 사용을 최대화시켜 체형교정 및 다이어트는 물론 근력 강화와 면역 증가에 도움을 준다는 호평을 받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노이타의 주력 아이템인 메디컬 헬스케어 S1, S-AIR 슈즈는 기능성 신발 매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2021년에는 FDA 승인을 받은 골프화 라인까지 확장하여 ‘기능성 메디컬 골프화’가 오는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메디컬 슈즈 건강관리 헬스케어로 입지를 세우며 고객감동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노이타보니 권동혁 회장은 “FDA 메디컬 슈즈로 승인이 나서 기쁘고, 꾸준한 R&D와 20년에 걸친 완벽한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의 노력의 열매다. 이번 ‘노이타 메디컬 헬스케어 슈즈’의 FDA 승인으로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매진할 계획이며 국민건강 선두기업 이미지로 ‘노이타 워킹’, ‘노이타 걷기운동’ 등의 갖가지 이벤트로 노이타만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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