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음식료 - 수산식품 테마, 신라에스지 +6.13%, 사조씨푸드 +5.86%

C-Biz봇 2021. 4. 8.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마가 강세다.

테마 설명수산식품이란 수산물을 원료로 하여 제조 ·가공한 제품.

수산물 가공식품 기업들은 원양어업과 달리 수산물 가격이 하락해야 유리.

2020년 1월 정부는 수산식품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수산식품산업의 육성 및 자원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음식료 - 수산식품]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28% 상승세이다. 신라에스지(025870)+6.13%, 사조씨푸드(014710)+5.86%, CJ씨푸드(011150)+2.58%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수산식품이란 수산물을 원료로 하여 제조 ·가공한 제품.
수산물 가공식품 기업들은 원양어업과 달리 수산물 가격이 하락해야 유리. 그만큼 원재료 구매에 들어가는 비용이 줄기 때문. 또한 제품가 인상 및 프리미엄 식품 비중 확대는 마진 개선으로 이어짐.
2020년 1월 정부는 수산식품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수산식품산업의 육성 및 자원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이는 수산식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근거 마련.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연근해 어업 생산량은 2018년보다 9만8276톤 줄어든 91만4229톤에 그침.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는 "Fish-flation"을 언급하며 수산물 초과수요 상태를 전망.
한편, 국내에서 육계 관련 질병(조류인플루엔자 등)과 양돈 관련 질병(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발생 시 대체상품으로 주목받아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로 부각 받기도 함.
(마지막 업데이트 2020. 8. 24)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

종목 등락률 종목설명
신라에스지(025870) +6.13% 어육소시지, 절임식품 등의 가공식품 제조. 어육소시지(맥스봉)은 CJ제일제당에 OEM 방식으로 납품.
사조씨푸드(014710) +5.86% 사조그룹 계열의 횟감용 참치, 수산물 가공 및 유통전문업체. 참치 어획에서부터 유통, 수출, 부가식품 개발, 판매사업과 식품사업 영위. 횟감용참치 가공설비와 대규모 냉동 및 냉장 보관시설 보유. 일반 가공식품 업체와 다르게 횟감용 참치 가격이 올라야 긍정적.
CJ씨푸드(011150) +2.58% CJ그룹 계열의 수산물 가공식품 전문업체. 어묵, 맛살, 햄, 소시지, 유부, 김 등을 생산 판매하는 식품사업을 영위. 어묵 시장점유율 1위. 맛살 시장점유율 3위.
사조대림(003960) +1.09% 어묵, 맛살, 햄, 소시지 등의 식품제조업 및 참치, 명태 등의 원양어업 영위. 어묵 시장점유율 국내 2위. 맛살 시장점유율 국내 1위.
한성기업(003680) +1.00% 원양어업 및 수산물 가공업체. 원양어업을 통한 어획물(명태, 참치 등)을 국내 공급 및 수출하는 해외사업과 수산 및 육가공 식품 사업 영위. '크래미' 브랜드로 다양한 수산 가공식품 생산. 맛살 시장점유율 국내 2위.
오뚜기(007310) -0.18% 라면 분야에 강점이 있는 종합식품업체로 참치캔 시장점유율 국내 3위.
동원F&B(049770) -0.51% 동원그룹의 종합식품회사로, 참치캔 제조 분야에서 1위.

음식료 - 수산식품 테마 차트



3개월 등락률 +26.35%


1개월 등락률 +11.44%


1주 등락률 +6.66%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