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귀요미 딸이 남긴 밥 냠냠~ "진짜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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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35)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박슬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쬐꿈 남겨준 덕분에 제가 포식(?)합니다. 버리기 너무 아깝... 근데 진짜 맛있당. 식사 주인공은 뒤에서 전광석화처럼 뛰노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슬기는 다소 장난스런 표정으로 딸이 남긴 이유식을 먹고 있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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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방송인 박슬기(35)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박슬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쬐꿈 남겨준 덕분에 제가 포식(?)합니다. 버리기 너무 아깝... 근데 진짜 맛있당. 식사 주인공은 뒤에서 전광석화처럼 뛰노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슬기는 다소 장난스런 표정으로 딸이 남긴 이유식을 먹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기 것 남은거 먹기 시작하면 진정한 엄마가 되는 길","저도 애기가 남긴거 다 먹어요","귀여운 모녀"라는 댓글을 달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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