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보선 참패 책임지고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김범준 2021. 4. 8. 13:49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4·7 재보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결정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G폰에서 이제 해방"…LG 직원들 폭풍구매하는 스마트폰
- 대신증권 센터장 "올해 코스피 3630 간다"…주목할 기업 12곳
- 日언론 "여당 재보궐 참패…文정부에 매우 큰 타격" 보도
- 비트코인 한국서 폭락, 美도 3.6% '뚝'…김치프리미엄 '축소'
- 50만원짜리 120만원에 거래…그래픽카드 품귀 장기화되나
- "박수홍 동대문서 옷 사는데…친형은 백화점 쇼핑"
- 함소원 측 "진화, 술집서 노래? 연습생 시절 매니저와 행사"
- 잘 자란 최진실 아들 지플랫…엄마 판박이
- 주현미 "망해 가는 약국에 갇혀 있기 싫었다"…약사 관둔 이유('수미산장')
- 서지혜·김정현 '열애설' 즉각 부인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