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따뜻하고 공기 깨끗..내륙엔 '건조특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8일)도 화창한 봄을 만끽하시기 좋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고 있는데요, 서울 기온이 18도까지 오르겠고요, 마침 공기도 깨끗해서 더욱더 상쾌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고 공기질도 깨끗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8도, 대전 19도, 대구 20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은 16도로 동해안 지방은 선선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도 화창한 봄을 만끽하시기 좋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고 있는데요, 서울 기온이 18도까지 오르겠고요, 마침 공기도 깨끗해서 더욱더 상쾌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해서 내륙 많은 지역으로 건조특보가 더 확대 발효됐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도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서 건조주의보는 더 확대 강화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입니다.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고 공기질도 깨끗합니다.
오늘 별다른 비 예보 없이 간간이 구름 정도 지나겠고요, 강원 동해안 지방에는 한편 너울성 파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8도, 대전 19도, 대구 20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은 16도로 동해안 지방은 선선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에도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현빈-손예진 이어 또? 서지혜-김정현, 열애설 초고속 부인 “황당하다”
- “평생 함께 할 사람”…오종혁, 미모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 박수홍 “사람한테 상처, 다홍이가 위로” 눈물→“싸우면 안 진다” 의미심장 발언도
- 박원순 피해자 “힘든 시간 떠올라 가족들과 울었다”
- 달리던 트럭에서 추락한 여성…터널 내 연쇄추돌
- “분 풀릴 때까지”…아들 괴롭힌 친구 때리게 한 엄마
- 질식할 뻔한 20개월 동생 살려낸 美 8살…“TV 덕분”
- 오세훈 공약 보니…집 못 산 2030, 어떤 전략 좋을까?
- 재임 때 착공한 새 청사 첫 출근한 오세훈, 소감 묻자…
- '오세훈 압승' 출구조사 소식에 김어준이 보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