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박보영X서인국, 운명 같은 첫 만남..숨멎 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서인국의 운명 같은 첫 만남이 포착돼 관심을 높인다.
오는 5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스튜디오드래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서인국의 운명 같은 첫 만남이 포착돼 관심을 높인다.
오는 5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스튜디오드래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박보영은 극중 평범한 삶에 끼어든 뜻밖의 운명에 자신의 목숨과 사랑을 걸기로 한 인간 탁동경 역을, 서인국은 지독한 운명에 끼어든 뜻밖의 삶에 자신의 연민과 사랑을 바치게 된 특별한 존재 멸망 역을 맡아 초월적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와 관련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측이 8일, 박보영과 서인국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서 박보영은 넋을 잃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서인국은 박보영의 앞을 막아선 채 예사롭지 않은 눈빛과 시니컬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서인국의 자태는 그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는 극중 병원에서 마주친 두 사람의 모습. 박보영이 위태로워 보였는지 양팔을 붙든 서인국과, 서인국의 소매를 붙잡은 박보영의 투샷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특히 눈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정적감이 보는 이까지 숨을 멈추게 만든다. 이에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는 인간 박보영과 초월적 존재 '멸망' 서인국이 그려갈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에 기대가 고조된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진은 "박보영과 서인국은 첫 촬영부터 찰떡같은 연기 호흡을 자랑하는가 하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투샷으로 스태프들의 미소를 자아냈다"며 "운명 같은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의 심장에 치명적으로 파고들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 비·김태희 청담동 빌딩, 시세차익 297억원
☞ '이제 젓가락 다리' 고은아, 키 171cm 몸무게 45kg 위엄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 김재경, 이렇게 글래머였어? 속옷만 입고 침대서
☞ 측근 '형, 오늘 당장이라도 박수홍 만날 의향있다'[인터뷰③]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스타뉴스
- 비·김태희 청담동 빌딩, 시세차익 297억원- 스타뉴스
- '이제 젓가락 다리' 고은아, 키 171cm 몸무게 45kg 위엄- 스타뉴스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스타뉴스
- 김재경, 이렇게 글래머였어? 속옷만 입고 침대서- 스타뉴스
- 측근 '형, 오늘 당장이라도 박수홍 만날 의향있다'[인터뷰③]
- '파산' 홍록기, 금호동 아파트 경매行..'신박한 정리' 그 집 - 스타뉴스
- 변호사 "김호중, 3년 이상 감옥살이 가능성 높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 허그회'..역시 '팬사랑꾼' - 스타뉴스
- '월드 No.1'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K팝 최초·유일 Deezer 글로벌 차트 100일째 1위 -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