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트럭에서 추락한 여성..터널 내 연쇄추돌

이현정 기자 2021. 4. 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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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9시 6분쯤, 인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 방향 청라국제지하차도에서 트럭 3대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목격자와 출동한 경찰 등에 따르면 2차선에서 달리던 25톤 화물차 조수석에서 30대 여성이 도로 위로 떨어졌고, 뒤따르던 1톤 트럭 운전자가 이를 피하려고 급제동을 하다가 앞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25톤 화물차에서 떨어진 여성은 운전자의 딸로 알려졌는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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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9시 6분쯤, 인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 방향 청라국제지하차도에서 트럭 3대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목격자와 출동한 경찰 등에 따르면 2차선에서 달리던 25톤 화물차 조수석에서 30대 여성이 도로 위로 떨어졌고, 뒤따르던 1톤 트럭 운전자가 이를 피하려고 급제동을 하다가 앞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뒤에 오던 4.5톤 화물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5톤 화물차에서 떨어진 여성은 운전자의 딸로 알려졌는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운전자는 우울증을 앓고 있던 딸이 갑자기 조수석 문을 열고 뛰어내렸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 차량들의 블랙박스를 확보하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조사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송영훈 씨 제공, 연합뉴스)

이현정 기자a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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