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 말단' 세포비서대회 이틀째.."부정과 투쟁" 강조
나기성 2021. 4. 8. 11:27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노동당 최말단 책임자들을 모은 세포비서대회를 이틀째 이어가며 당원들의 잘못을 방관하지 말고 투쟁할 것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4월 7일에 계속됐다"며 "조용원 동지와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회의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2021.4.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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