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원의 투자전략] 인플레 걱정 없다..지금 경기민감주 '올인' 하면 큰일?

■ 경제와이드 이슈& '유동원의 투자전략' -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본부장 

◇ 급등했던 美증시 혼조세…여전히 숨 고르는 중?

- 다우 0.05%·S&P500 0.15%↑…나스닥 0.07%↓
- S&P500 0.15% 올라…사상 최고치 경신
- S&P500, 사상 최고치 기록했지만 상승폭 크지 않아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0.07% 내려
-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코로나 백신 부작용…호악재 혼재
- FOMC의사록 훈풍·JP모건의 경제낙관에도 '시큰둥'
- Fed 완화 정책 지속, 시장 원하는 내용은 없어
- 다이먼 CEO "美경제 3년 호황…새 골디락스 시대 왔다"
- 대형 기술주 동반 상승…바이든 "법인세율 조정 가능하다"
-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 강세…中 전기차 3인방 급락 
- 애플·엔비디아·페이스북↑ vs. 테슬라·줌비디오↓
- 중국 전기차 3인방 니오·샤오펑·리샹 주가 폭락
- 비트코인 3% 이상 급락 '고점 부담 조정' 
- 애플 1%대 상승 등 대형기술주 강세
- 테슬라 모델S와 모델X 공급차질에 3% 가까이 하락
- 美, 반도체 지원법안 상원서 곧 발의 
- 연준 “자산매입축소 시간 걸릴 것” 
- 다이먼 “美는 골디락스 경제…2023년까지 호황”
- S&P500 또 사상최고..애플 등 상승에도 나스닥은 하락
- 한국중부발전, 美태양광 3대 사업 동시 추진 
- 비트코인 4% 가까이 급락한 5만6000달러대 
- 목소리 낮춘 바이든 "법인세 협상 여지 있다"
- 바이든 증세, 당초 28% 목표에서 수정 가능성 시사
- 美 민주당 내 반대의견에 전략 변경 가능성
- 바이든, 인프라 투자 중요성 설득 '투트랙' 전략
- 美 재무부, 15% 최저세율 적용 대상도 확대
- 美국채 10년 금리가 1.672%…다소 안정적 흐름
- 3월 18일, 美 국채 30년 금리 2.45%까지 상승 

◇ 코스피 3130선 안착…상승 탄력 받을까?

- 코스피, 2Q 상승추세 재개…연내 최고점은 3630선
- 삼성전자, 칩 부족 우려 주가에 부담…SK하이닉스가 유리?
- 비트코인·테슬라 모두 급락, 서학개미들 어쩌나
- 비트코인 한국서 8% 떨어지자, 美서도 3.6% 떨어져
- 외국인 돌아왔나…관건은 원화 강세 지속 여부
- 선거 後 부동산 정책 수혜…건설 전후방 산업 주가↑ 
- 어닝시즌 시작한 코스피, 상승 반전할까 
- 10년물 국채금리 1.6%대 단기 횡보 가능성
- 코스피, 10.33p(0.33%) 오른 3137.41 마감 
- 코스닥, 4.59p(0.47%) 오른 973.22 마감
- 원달러 환율, 3.3원 내린 1116.3원  
-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추가 상승 재료는?
- 올해 최초 5거래일 연속 외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포함
- 美 국채 10년물금리 일단 정체…박스피 탈출 주목
- 돌아온 외인 매수세…코스피 최고점 돌파 가능성
-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화…외국인 매수세 유입 
- 코스피 개인 180억 순매도
- 코스피 기관 3248억 순매도

◇ 역대로 좋았던 4월 증시…올해도 좋을까?

- 경제 정상화·수급 여건 개선 등 단기 랠리 지속 기대감 확대 
-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기점으로 어닝시즌 돌입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눈높이 높아져…달성 여부 매우 중요
- 반도체·정유·운송·자동차·철강 등 실적 기대감↑
- 어닝 서프라이즈·실적 턴어라운드 등 시장 관심 확대 전망  
- 반도체 품귀·삼성전자 실적 발표…반도체 업종 주목
- 보궐선거 종료 이후 대선 이슈 부각 주목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흐름 진단은?

- 글로벌 증시, 3월 10일 기점으로 회복세 보여
- 금리 상승세 진정·美부양책·실적시즌 기대감 '호재'
- 고용·ISM 지수 등 지표의 호전…글로벌 증시 랠리 분위기 
- 경제지표의 서프라이즈에도 미국 국채 금리 안정세

◇ 경제 곳곳서 회복 신호…美증시 재상승?

- 강력한 상승세 美증시…국내 증시도?
- 나스닥 재상승세 진입했나…우상향 전망
- 지난 주말, 3월 고용보고서 호조
- 美 경기민감株 부활 움직임…비자·보잉·GM 주목
- 美경기회복 수혜·기술株…실적·밸류에이션 체크 필수
- 중소형 가치주 초점에서 나스닥 100에 다시 초점 

◇ 나스닥 기술주 수난 끝났나…상승여력은?

- 나스닥 상승여력 최악의 경우에도 8.3% 
- 나스닥 상승여력 최대 28%까지 가능
- 나스닥100 예상 시나리오 반영 상승여력 29.2% 
- 나스닥100 상승여력 최대 36.9%까지 가능

◇ 중소형 가치주 투자전략 여전히 유효?

- 러셀2000 지수, 6개월 간 57% 상승
- 러셀2000 추종 ETF IWM 상승여력 최대 16.3%
- 러셀2000, 최악의 경우에는 상승여력 0%
- 아직은 중소형 가치주 상승 가능성 충분히 상존
- IWN 상승여력은 최고의 시나리오 반영 시 28.6%
- IWF, 미국 중대형 성장주에 투자하는 ETF
- IWD, 러셀1000 중 상대적으로 PBR 낮은 종목 ETF

◇ 돈 더 푼다…바이든 인프라 부양책의 명암은?

- 바이든, 2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 교통·건설, 유틸리티, 일자리, 자택돌봄 등 항목
- 완전고용·경제성장 기대 vs. 인플레·증세 우려
- 바이든, 법인세율 21%→28%로 재인상 계획
- 인플레이션 자극 촉매 역할…민주·공화당 입장차 커
- UBS "법인세율 인상 등 증세로 S&P 7.4% 타격"
- 바이든에 직격탄 맞은 베이조스 "법인세 인상 지지"
- S&P500 법인세 인상 반영시 상승여력 - 11.2%
- 나스닥 법인세 인상 반영시 상승여력 - 14.8%
- 나스닥100 법인세 인상 반영시 상승여력 - 19.6%

◇ 바이든 인프라 효과…투자 전략 어떻게 짜야?

- 전기차·제조업·신규고용·건축·운송·교육 등에 투자
- BoA, 바이든 인프라 법안 반도체 수혜주 
- 2조 달러 부양책 수혜주…통신·반도체·전기차

◇ 인기많은 ETF엔 이유가 있다…주목할 종목은?

- 신재생에너지·반도체장비·헬스케어·전기차 등

◇ 4차산업에 투자하는 국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GDP에서 연구개발이 차지하는 비중 주목
- 한국 2019년 기준 연구개발 투자 총액 89조원 규모
-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분야 투자 증가
- CAPEX, 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된 비용
- 미국 설비투자 증가율 상승세…경기회복 자신감

◇ 인플레 우려할 수준 아니다…체크포인트는?

- 美 3월 고용 '기대 이상' 경기 회복세 탄력
- 美제조업 38년 만에 최고·3월 일자리 91만개 증가
- 3월 비농업 일자리 91만 6천개 증가…예상치 상회
- 실업률 0.2%P 하락한 6.0%…작년 4월 이후 최저
- 인플레이션과 10년 국채 금리 안정적 흐름 예상

◇ 코로나 지원금으로 주식 사면 소비위축?

- 경기회복 기대…기다리던 보복소비 올까?
- 2월 美개인저축율 13.6% 수준
- 저축률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진 않을 것
- 미국 임금상승률 - 0.1% 수준
- 미국 노동참여율 61.5% 수준
- 시간당 임금상승률 - 0.1% 수준
- 가계 부채비율, GDP의 78% 수준
- 미국 소매판매 증가율 6.3%
- 미국 신용카드 사용 추이 지속 증가

◇ 대규모 부양책이 인플레이션 유발할까?

- 부양책, 경기 부양 및 소비 확대와 일시적 연결
- 장기적으로 소비와 인플레이션에 크게 영향 못미쳐

◇ 국채 금리 안정세 찾나…판단은?

- 美10년 국채 금리 선호도와 금리 추이 주목
- 향후 상승 속도가 현저하게 더디어 질 것 전망

◇ 증시 거품 언제 터질까…우려해야할 시점은?

- 근원 인플레이션 2.3%…대세하락장 시작 전망 
- 달리오 "주식시장 거품 수준 높아졌다" 경고
- 흔들리는 증시에 또 거품 논쟁…달리오 "생각만큼은 아냐"
- 美 자사주 매입 회복 신호…주가 상승 추세 지지
- 美국채·하이일드채권보다 S&P500 수익률이 높아
- 중국 10년물 국채금리 3.3% 미만에서 등락
- 중국의 10년물, 30년물 국채 금리도 2~3% 수준 

◇ 중앙은행의 달러 비중 축소…매도세 커지나?

- IMF, 세계 외환보유액의 달러 비중 25년 만에 최저
- 달러에서 다른 통화로 외환보유고 다변화 흐름
- 달러와 위안화 움직임은 큰 변화없이 안정적일 것 

◇ 금값 5년만에 최대폭 하락…안전자산 지위 흔들?

- 경고 무시하고 팽창하는 가상화폐…조만간 '금' 탈환?

◇ 매력도 높은 투자처는 어디?

-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지속 관심 필요
- 신재생에너지·헬스케어·산업재·필수소비재에 초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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