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마스크 뚫고 나온 잘생김..여전한 어여쁜 눈망울[스타IN★]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이민호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민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회색빛 니트와 검은색 목도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쓴 이민호지만, 어여쁜 눈망울은 여전했다. 또한 얼굴 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잘생긴 외모가 마스크를 뚫고 나와 시선을 끈다.

한편 이민호는 애플TV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다. '파친코'는 4대에 걸친 한국인 이민 가족의 대서사를 통해 역사가 관통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관련기사]☞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 비·김태희 청담동 빌딩, 시세차익 297억원
☞ '이제 젓가락 다리' 고은아, 키 171cm 몸무게 45kg 위엄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 김재경, 이렇게 글래머였어? 속옷만 입고 침대서
☞ 측근 '형, 오늘 당장이라도 박수홍 만날 의향있다'[인터뷰③]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