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영화 '서치' 후속작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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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영화 '서치' 후속작에 출연한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7일(현지시간) '서치' 후속작에 출연할 일곱 배우의 명단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치' 후속작에는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니아 롱, 조아큄 드 알메이다, 켄 렁, 에이미 랜덱커, 메건 수리, 팀 그리핀 등이 추가적으로 합류한다.
'서치' 후속작은 전작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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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영화 '서치' 후속작에 출연한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7일(현지시간) '서치' 후속작에 출연할 일곱 배우의 명단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치' 후속작에는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니아 롱, 조아큄 드 알메이다, 켄 렁, 에이미 랜덱커, 메건 수리, 팀 그리핀 등이 추가적으로 합류한다.
'서치'는 지난 2018년 8월 개봉한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영화로, 실종된 딸 마고(미셸 라)를 찾기 위한 데이빗(존 조)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서치'는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한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치' 후속작은 전작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를 다룬다. 다만 캐릭터들이 태블릿이나 노트북 화면과 같은 기계를 통해 등장하는 식의 연출은 후속작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다니엘 헤니 |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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