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투자증권 우선주, 투자위험종목 지정에도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투자증권(003530) 우선주가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 하루 간 거래 정지 후 거래가 재개된 이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 우선주는 지난 6일의 종가가 3일 종가와 비교해 45% 가량 급등하며 투자위험종목에 지정됐다.
한화투자증권 우선주는 지난달 30일부터 급등을 시작, 6거래일 중 4거래일간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 우선주가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 하루 간 거래 정지 후 거래가 재개된 이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 우선주는 지난 6일의 종가가 3일 종가와 비교해 45% 가량 급등하며 투자위험종목에 지정됐다. 이에 지난 7일에는 하루 간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한화투자증권 우선주는 지난달 30일부터 급등을 시작, 6거래일 중 4거래일간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003530)과 한화투자증권우는 한화투자증권이 미국 상장설이 제기되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관련주로 묶였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월 두나무의 지분 6.15%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당 선거 참패…文대통령, 레임덕 시작됐다
- “정인이, 사망 당시 9.5㎏…유니세프 광고 속 아이 같았다”
- 박수홍 연봉은 2억 '친형이 통장관리, 횡령액 5년간 50억'
- 익산 미륵산서 낙엽 더미에 덮힌 女변사체…피의자는 '목사'
- “‘세 모녀 살해범’ 김태현, 큰딸 고문한 뒤 살해했을지도”
- 오세훈式 ‘2040서울플랜’…제2의 한강르네상스 될까
- “이재영·이다영, 예의없는 2차가해 멈춰라…사과문 되새기길”
- 김어준, 축하송 띄운 뒤 "뉴스공장 막방? 오세훈에 따져라"
- "왜 남성만? 여성 '유방축소술'도 의료보험 적용하라"
- '깜짝 실적' 낸 삼성전자, 코스피 3200선 위로 밀어 올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