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상회"

노자운 기자 2021. 4. 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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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롯데케미칼(011170)의 1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넘었을 것이라고 8일 분석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1분기 영업이익을 5303억원으로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이 2분기에도 635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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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롯데케미칼(011170)의 1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넘었을 것이라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1분기 영업이익을 5303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이며, 컨센서스인 4304억원보다 23% 많은 금액이다.

윤 연구원은 "지난해 폭발 사고가 있었던 대산 나프타분해공장(NCC)의 가동이 재개되며 실적이 정상화됐다"며 "또 자회사 LC타이탄의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며, 미국 에탄 분해설비(ECC) 또한 모노에틸렌글리콜(MEG) 가격 상승 수혜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이 2분기에도 635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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