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韓 국가채무비율 '빨간불'..IMF "5년 뒤 70%"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IMF 경고

- IMF, 2026년 韓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69.7% 전망
- 韓국가채무비율, 2020년 말 48.7%…5년 뒤 21%p↑
- 韓국가채무비율 증가폭, 35개국 중 2위…G20 중 1위
-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복지 확충 등 정부 지출 증가
- 코로나 이후 각국 재정 악화 우려…재정 건전성 관심↑
- 기재부, 작년 9월 2024년 국가채무 비율 58.3% 전망
- '국가부채=나랏빚' 보도 반론…"채무-부채 성격 달라"
- 홍남기 "재정건전성 여전히 양호…관리 노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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