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5월19일 국내개봉 "美보다 37일 빨라, K-방역 덕"[공식]

배효주 2021. 4. 8.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5월 19일 국내 개봉한다.

5월 19일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대한민국 개봉을 시작으로 6월 북미와 유럽에서 순차 개봉을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5월 19일 국내 개봉한다. 북미보다 37일 빠르다.

5월 19일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대한민국 개봉을 시작으로 6월 북미와 유럽에서 순차 개봉을 예고했다. 북미보다 약 한 달 앞선 개봉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대한민국 극장과 국민들의 모범적인 방역 사례 및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깊은 신뢰를 표하며 무려 37일 빠른 개봉을 확정한 것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전 세계 5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가진 최고의 프랜차이즈로,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가진 작품이다. 올해 첫번째 액션 블록버스터로 압도적인 장르적 쾌감과 짜릿한 액션 스릴을 전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시리즈를 책임지고 있는 빈 디젤을 필두로 시리즈를 액션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시킨 저스틴 린 감독과 오리지널 패밀리들의 컴백을 화려하게 알린다. 여기에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등 막강한 여성 캐릭터들의 조합과 한국계 배우 성강의 합류까지 더해져 최강의 패밀리로 압도적 팀워크를 예고한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