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맑음..평양 낮 최고 15도

정래원 2021. 4. 8. 07: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북한은 8일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라선, 개성시 등 주요 도시가 주로 맑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6, 0

▲ 중강 : 맑음, 12, 0

▲ 해주 : 맑음, 17, 0

▲ 개성 : 맑음, 17, 0

▲ 함흥 : 맑음, 18, 0

▲ 청진 : 맑음, 13, 10

one@yna.co.kr

☞ 노인 변장하고 새치기 백신 접종…30대 2명 덜미
☞ '나체사진 협박'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40억대 도박도
☞ 상사와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 무고한 40대 여성 결국
☞ 미스 파푸아, 틱톡에 '엉덩이춤' 올렸다가…
☞ "타이거 우즈, 72㎞구간서 140㎞로 달리다 전복사고"
☞ 투표 독려하다 '서울시민 인증' 곽상도…지역구서 역풍
☞ '박치기왕' 김일 외손자 박선준 후보, 도의원 당선
☞ 롯데월드몰서 20대 연인이 낙서한 작품 복원요청…비용은 어쩌나
☞ JTBC, 김학래·임미숙 아파트 공용전기 무단사용했다가…
☞ 두바이 발코니 누드촬영으로 체포된 모델들 어떻게 됐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