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맑고 대기 건조..일교차 커 건강 유의

김용태 2021. 4. 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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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울산은 맑고 건조한 날씨에 일교차가 크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은 9.8도를 기록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 상태에 유의해야 한다.

전날 울산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는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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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8일 울산은 맑고 건조한 날씨에 일교차가 크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은 9.8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 상태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전날 울산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는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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