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수, 오태완 국민의힘 후보 당선
송주오 2021. 4. 7. 2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의령군 군수에 오태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저녁 11시38분 개표 90.04% 결과 오 후보는 6521표(43.75%) 를 획득했다.
김충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542표(30.47%)를 얻는데 그쳤다.
오용 무소속 후보는 1926표(12.92%), 무소속 김창환 후보는 1913표(12.83%)를 얻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경남 의령군 군수에 오태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저녁 11시38분 개표 90.04% 결과 오 후보는 6521표(43.75%) 를 획득했다. 김충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542표(30.47%)를 얻는데 그쳤다.
오용 무소속 후보는 1926표(12.92%), 무소속 김창환 후보는 1913표(12.83%)를 얻었다.
선거인수 총 1만9440명 가운데 1만4157명(72.8%)이 투표에 참여했다.
무효는 403표, 기권수는 6106표였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전역에서 빨간 물결…강남 4구는 '더블스코어' [방송3사 출구조사]
- 김어준 "오세훈 10년만에 회생했네…뉴스공장 다 바꿔야"(종합)
- 박영선 “회초리 들어주신 것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 “시신 유기했지만 안 죽였다”…미륵산 살해 용의자 ‘황당 주장’
- 함소원, 진화 술집 가수 논란 반박…"매니저와 행사간 것" [전문]
- 잔칫날 갑질한 송언석…국힘 사무처 일동 "사퇴하라"
- 檢, 정인 양모에 전자발찌 청구 "살인 범할 위험성 있어"
- 스타벅스 샐러드서 지네 나와…본사 "판매중단"
- 김병만, 3년만에 ‘파일럿’ 됐다…“직접 조종해 세계일주 하고파”
- '배구여제' 김연경, 이제는 태극마크다... 여자배구 대표팀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