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서울 11% 개표..오세훈 56.6%, 박영선 40.3%

손덕호 기자 2021. 4. 7.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 초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오후 10시 59분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는 11.51% 진행됐다.

오 후보는 31만7707표를 얻어 득표율 56.64%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2만6049표로 득표율 40.3%를 기록 중이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오 후보는 59%, 박 후보는 37.7%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 조사 결과발표를 지켜보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 초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오후 10시 59분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는 11.51% 진행됐다. 오 후보는 31만7707표를 얻어 득표율 56.64%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2만6049표로 득표율 40.3%를 기록 중이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오 후보는 59%, 박 후보는 37.7%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