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혼조 출발.."경제회복 견해 기다려"

조소영 기자 2021. 4. 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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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전과 큰 변동 없이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7포인트(0.04%) 오른 3344.9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포인트(0.01%) 떨어진 4074.2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3.1포인트(0.17%) 하락한 13675.29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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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맨해튼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NYSE).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전과 큰 변동 없이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7포인트(0.04%) 오른 3344.9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포인트(0.01%) 떨어진 4074.2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3.1포인트(0.17%) 하락한 13675.296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경제회복에 대한 견해 등을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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