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채종협, 고윤 급습에..박신혜 지켰다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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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 the myth'에서 채종협이 고윤의 급습에 박신혜를 지키고 세상을 떠났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에서는 썬(채종협 분)이 강서해(박신혜 분)를 지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썬은 이런 강서해의 뒤를 쫓아 갔고 이때 강서해를 저격하려던 정현기(고윤 분)를 발견하고 강서해를 감쌌다.
결국 썬은 강서해 대신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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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 the myth'에서 채종협이 고윤의 급습에 박신혜를 지키고 세상을 떠났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에서는 썬(채종협 분)이 강서해(박신혜 분)를 지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서해는 시그마(김병철 분)에 포위된 한태술(조승우 분)을 구하기 위해 떠났다. 썬은 이런 강서해를 위해 운전했고 "지금 공항 가는 길이다. 우리 집에 가요. 단독 주택인데 방도 진짜 많아요. 마당에 수영장도 있대요"라며 강서해를 데리고 미국으로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강서해는 "차 세워"라고 말한 뒤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 남으면 행복할 것 같아. 내가 다 구할거야"라며 차에서 내려 한태술이 포위된 곳을 향해 걸어갔다.
썬은 이런 강서해의 뒤를 쫓아 갔고 이때 강서해를 저격하려던 정현기(고윤 분)를 발견하고 강서해를 감쌌다. 결국 썬은 강서해 대신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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