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배달앱 2종 내일 서비스 시작..'수수료 2%'

박상현 2021. 4. 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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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진주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춘 지역 배달앱 ‘배달의 진주’와 ‘띵동’이 내일(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배달의 진주’는 5백여 곳에, ‘띵동’은 4백여 곳에 주문할 수 있고,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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