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광주전남 특성화고 졸업자 36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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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노사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 광주·전남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36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중 광주와 전남지역 고교 졸업생은 51명이고, 이 중 특성화고 출신은 36명이 합격했다.
이에 대해 GGM 측은 "합격자 중 학교를 막 졸업한 학생, 즉 군 미필자가 광주와 전남에서 2명이 합격한 것"이라며 "군대를 다녀온 특성화고 출신 합격자는 34명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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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GGM에 따르면 지난 2월 GGM이 발표한 1차 기술직 신입사원 합격자는 186명이다. 합격자 중 광주와 전남지역 고교 졸업생은 51명이고, 이 중 특성화고 출신은 36명이 합격했다.
군 미필자 2명도 포함됐다. GGM은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에 학력 제한을 두지 않았다. 서류심사와 AI(인공지능) 면접으로 나이와 출신학교 등이 공개되지 않은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 1차 기술직 신입사원을 뽑았다.
합격자 발표 뒤 광주시교육청은 지역 8개 실업계고 졸업생 45명이 응시했는데 이 가운데 광주전자공고 자동차과 졸업생 1명만 합격했다며 이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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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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