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식품 제품의 내부 플라스틱 상자는 과대포장 쓰레기

배재만 2021. 4. 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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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환경운동가들이 국내 대표 식품ㆍ제과 기업들의 제품 포장에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트레이(내부 플라스틱 상자)'는 쓰레기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식품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트레이'의 재질과 모양이 매우 다양해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해 왔고, 과대포장을 부추기고 있다며 업체들의 빠른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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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환경운동가들이 국내 대표 식품ㆍ제과 기업들의 제품 포장에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트레이(내부 플라스틱 상자)'는 쓰레기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식품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트레이'의 재질과 모양이 매우 다양해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해 왔고, 과대포장을 부추기고 있다며 업체들의 빠른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2021.4.7 [THE MOMENT OF YONHAPNEWS]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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