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브라운필드에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도시 조성 제안

양영석 2021. 4. 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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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서천의 옛 장항제련소 일대 브라운필드(산업시설 폐쇄지·오염된 지역)를 국제적인 생태환경 지구로 재탄생시키는 구상이 나왔다.

충남도는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항제련소 브라운필드 활용 방안 기본구상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장항제련소. 2021.4.7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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