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올해 금요일 홈경기 오후 7시 시작
배정훈 기자 2021. 4. 7.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 사무국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구단의 요청에 따라 올해 NC의 금요일 홈경기를 모두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C 구단은 "관중들의 방문 편의를 위해 금요일 홈경기 시작 시간을 30분 늦춘 것"이라며 "앞서 2019년에도 일부 홈경기 시간을 조정한 바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바뀐 경기 시작 시간은 오는 16일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부터 10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까지 14경기에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O 사무국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구단의 요청에 따라 올해 NC의 금요일 홈경기를 모두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C 구단은 "관중들의 방문 편의를 위해 금요일 홈경기 시작 시간을 30분 늦춘 것"이라며 "앞서 2019년에도 일부 홈경기 시간을 조정한 바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바뀐 경기 시작 시간은 오는 16일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부터 10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까지 14경기에 적용됩니다.
(사진=NC 다이노스, KBO 사무국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방선거 '풍향계'…역대 선거에서 당선자 모두 맞힌 동네는?
- “백혈병 걸렸다”…결혼 미끼로 이혼남 '5억' 뜯어낸 50대
- “여의도 30배 농장? 측정 안 해봤지만”…함소원 시댁 재력 의혹에 해명
- 박수홍, 수척한 모습으로 홈쇼핑 출연…“힘 받아갑니다”
- '공직자 투기 첫 구속' 포천시 공무원 부부 검찰 송치
- “죽은 애 살려내” 유족 고성에, 욕설 내뱉은 최신종
- 쌀 · 옥수수 밟으며 섞는 중국 남성…그런데 '맨발'?
- 에이핑크 박초롱 “미성년자 음주 죄송”…학폭설은 부인
- 래퍼 뉴챔프, 음주운전으로 1년째 복역 중…“용서받을 가치 없어”
- 틱톡의 기적…'1,200km' 떨어진 친구 목숨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