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원주체력인증센터 손잡고 시민·대학생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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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와 원주체력인증센터는 7일 강원 원주시민과 대학생의 건강증진·체력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민체력 100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민과 대학생을 위한 건강 증진프로그램과 체력 증진교실 운영, 전문인력·기술·장비 교류와 DB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상지대와 체력인증센터는 지역 주민들과 대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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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장경일 기자 = 상지대학교와 원주체력인증센터는 7일 강원 원주시민과 대학생의 건강증진·체력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민체력 100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민과 대학생을 위한 건강 증진프로그램과 체력 증진교실 운영, 전문인력·기술·장비 교류와 DB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체력100은 과학적 시스템을 갖춘 공인기관이 연령별 건강 체력수준을 평가해 맞춤형 운동처방과 상시 체력관리를 제공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 사업이다.
상지대와 체력인증센터는 지역 주민들과 대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정대화 총장은 "우리 대학 체육학과 등과 함께 원주체력인증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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