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세계청소년대회 남녀 플뢰레 개인전서 메달 추가

이정찬 기자 2021. 4. 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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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플뢰레 개인전에서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최동윤(부산외국어대)은 현지시간 어제(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은 청소년 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데 이어 플뢰레에서는 남녀 개인전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유소년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의 박준성이 은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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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플뢰레 개인전에서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최동윤(부산외국어대)은 현지시간 어제(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주영지(서울특별시청)가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청소년(20세 이하)과 유소년(18세 이하)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경쟁을 펼칩니다.

한국은 청소년 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데 이어 플뢰레에서는 남녀 개인전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유소년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의 박준성이 은메달을 땄습니다.

(사진=국제펜싱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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