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 이동준 등 3대 3 농구 올림픽 예선 예비 엔트리 선발
이정찬 기자 2021. 4. 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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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늘(7일) "도쿄올림픽 3대 3 농구 1차 예선에 나갈 국가대표 6명을 선발했다"며 "19일부터 합동 훈련을 시작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최종 엔트리 4명을 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승준과 이동준 외에 김동우, 박민수, 김민섭, 하도현 등 6명이 예비 엔트리로 뽑혔습니다.
도쿄올림픽 1차 예선은 5월 26일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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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준(왼쪽)-이동준 형제
국내 프로농구에서 활약한 이승준, 이동준 형제가 도쿄 올림픽 3대 3 농구 1차 예선에 출전할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에 선발됐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늘(7일) "도쿄올림픽 3대 3 농구 1차 예선에 나갈 국가대표 6명을 선발했다"며 "19일부터 합동 훈련을 시작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최종 엔트리 4명을 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승준과 이동준 외에 김동우, 박민수, 김민섭, 하도현 등 6명이 예비 엔트리로 뽑혔습니다.
도쿄올림픽 1차 예선은 5월 26일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열립니다.
(사진=한국농구발전연구소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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