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16.3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16.3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1.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6.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2%, 85.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6.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삼천리자전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자전거 회사에서 모빌리티 기업으로
04월 07일 NH투자증권의 백준기 애널리스트는 삼천리자전거에 대해 "동사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의 판매대수는 2018년 15,000대였으나2021년은 28,000대로 2배 가까운 성장 예상. 이는 소비자들의 마이크로모빌리티에 대한 수요와 공공 및 공유 전기자전거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기때문. ‘팬텀’은 현재로서는 동사 타 제품 대비 마진율이 낮으나 물량 증가에 따른이익률 제고 가능할 전망. 최근의 전기자전거 소비 확대는 글로벌 시장에서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며 한국의 경우에도 다르지 않음."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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