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오멜론 롯데홈쇼핑 2차 방송 전격 편성

"환절기 피부 보습과 탄력 케어를 동시에"

코스메슈티컬·메디칼 스킨케어 브랜드 오멜론(O’melon)이 지난 1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 이어 오는 8일 오후 3시 40분 롯데홈쇼핑 2차 방송을 전격 편성했다. 이번 2차 방송 역시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약 60분간 방송된다.

오멜론은 지난 1일 롯데홈쇼핑 첫 론칭 생방송에서 목표 상담 예약 콜 수 초과 달성 등 수요가 예상보다 증가하고 1차 방송 후 고객 문의가 이어져 오는 8일 앙코르 방송을 확정했다. 이번 2차 방송에서도 오멜론의 베스트 제품인 ‘오메가 인젝션 미니’를 선보일 예정이며 롯데 홈쇼핑 고객만을 위해 오메가 인젝션 미니 본체와 함께 21만 원 상당의 히알루파인 앰플(4개월분)을 함께 특별 구성했다.

방송에서 선보인 ‘오메가 인젝션 미니’는 전문 피부 관리숍에서 사용하는 오메가 인젝션 기기를 휴대·이동하기 쉬운 크기로 축소한 홈케어 디바이스다. 한국 나노 기술원에서 나노 분사 인증받은 뷰티 디바이스로, 초미세 에어 분사구와 초미세 앰플 분사구를 통해 앰플을 분사하고 제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한다.

오메가 인젝션 미니 전용 앰플인 ‘히알루파인 앰플’은 피부의 보습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특허성분인 뮤신 6종 복합체와 히알루론산, 베타글루칸, 편백나무 성분이 함유돼 있어 촉촉하고 광채가 나는 듯한 물광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멜론의 뷰티 디바이스는 스파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프랑스를 포함한 전 세계 11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다수의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입점이 까다로운 호텔 스파 브랜드 더프라자호텔 더벨에 입점했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오멜론은 방송 직전까지 롯데홈쇼핑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주문을 하는 고객에게 LED테라피 디바이스 ‘더마힐러’를 추가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멜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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