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SLR 'D6' 구매자 대상 정품등록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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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6월 말까지 DSLR 카메라 D6 구매자 대상 정품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D6는 니콘 DSLR 최상위 기종으로 스포츠, 조류 생태 등 프로 사진가나 하이 아마추어 사진가 모두를 겨냥한 제품이며 105개 고밀도 AF(오토포커스) 시스템을 탑재했고 초당 최대 14매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해당 행사는 한 사람이 한 ID로 최대 2대까지 신청 가능하며 제품 구매처는 니콘 이샵을 포함해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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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6월 말까지 DSLR 카메라 D6 구매자 대상 정품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D6는 니콘 DSLR 최상위 기종으로 스포츠, 조류 생태 등 프로 사진가나 하이 아마추어 사진가 모두를 겨냥한 제품이며 105개 고밀도 AF(오토포커스) 시스템을 탑재했고 초당 최대 14매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오는 6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 후 7월 7일까지 정품 등록과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7월 14일까지 경품 신청을 마치면 된다.
정품 등록자에게는 시중가 70만원 상당의 샌디스크 CF익스프레스 익스트림 프로 256GB 제품이 발송된다. 최대 쓰기 속도 1200MB/s, 최대 읽기 속도 1700MB/s로 고해상도 사진 연사 촬영,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해당 행사는 한 사람이 한 ID로 최대 2대까지 신청 가능하며 제품 구매처는 니콘 이샵을 포함해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해당된다. 관련 내용은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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