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투, 통합 고객관리 플랫폼 '싱크' 구축

2021. 4. 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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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통합 고객관리 플랫폼인 싱크(SINC: Simple, Intuitive, Neo CRM)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싱크는 영업 관리 절차의 표준화 및 영업 유형별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싱크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싱크는 기존에 개인 및 기업고객 각각 운영하던 고객관리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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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통합 고객관리 플랫폼인 싱크(SINC: Simple, Intuitive, Neo CRM)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싱크는 영업 관리 절차의 표준화 및 영업 유형별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싱크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싱크는 기존에 개인 및 기업고객 각각 운영하던 고객관리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했다. 동일한 이용체계를 통해 개인 기업간 다층적인 고객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더불어 고객관리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한 화면에 구현한다.

싱크는 또한 지식 공유 체제를 도입했다. 지식공유 체제를 통해 기업·인물·딜 등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AI(인공지능) 기반 금융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딥서치’를 탑재해 기업의 부채비율, 대출현황 등 전방위 정보 파악이 가능하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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