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일제히 상승..최대 30%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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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안타증권우는 30% 가까이 급등세다.
거래량이 비교적 적은 우선주인 한양증권우(26.92%), SK증권우(15.25%), 유화증권우(7.41%), 부국증권우(4.89%)들은 급등세다.
한화투자증권우의 경우 6거래일 연속 30% 가까운 상승세로 단기과열완화를 위해 거래정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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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안타증권우는 30% 가까이 급등세다.
7일 오전 11시18분 유안타증권우는 전거래일 대비 1195원(29.84%)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도 27.16% 오른 508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160.02포인트(7.43%) 오른 2313.2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종목들인 SK증권(28.19%), KTB투자증권(17.29%), 상상인증권(14.40%), 유화증권(14.23%), 유진투자증권(12.62%) 등은 두 자리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이 비교적 적은 우선주인 한양증권우(26.92%), SK증권우(15.25%), 유화증권우(7.41%), 부국증권우(4.89%)들은 급등세다.
한화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우의 경우 최근 두나무 지분의 매입 소식 호재가 겹쳐 52주 신고가인 7600원, 1만7700원을 새로 썼다. 한화투자증권우의 경우 6거래일 연속 30% 가까운 상승세로 단기과열완화를 위해 거래정지 중이다.
이러한 증권주의 동반 급등세는 코로나19(COVID-19)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대거 증시 유입으로 인한 1분기 실적 기대감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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