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상승..전기자전거 기반 호실적 기대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1위 자전거 업체 삼천리자전거 주가가 강세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삼천리자전거는 매출 1448억원과 영업이익 20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증권사 백준기 연구원은 "삼천리자전거의 '팬텀' 판매대수가 2018년 1만5000대에서 작년 2만8000대로 2배 가까이 늘었다"며 "향후 전기자전거 등 소형 모빌리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실적 대비 주가 수준(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것이라고 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1위 자전거 업체 삼천리자전거 주가가 강세다. 전기자전거 등 차세대 이동수단(모빌리티) 제품을 기반 삼아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져서다.
7일 오전 9시27분 현재 삼천리자전거는 전 거래일 보다 450원(3.31%) 오른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삼천리자전거는 매출 1448억원과 영업이익 20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브랜드의 마진율 개선을 비롯해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의 고성장까지 기대되면서다.
이 증권사 백준기 연구원은 "삼천리자전거의 '팬텀' 판매대수가 2018년 1만5000대에서 작년 2만8000대로 2배 가까이 늘었다"며 "향후 전기자전거 등 소형 모빌리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실적 대비 주가 수준(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것이라고 봤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를 누리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38.7% 늘어난 120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년前 이낙연 지시로 조사…5월 삼성 제재 앞두고 '군기 잡기'?
- 테슬라 주식 매도한 머스크 동생…하루 만에 80억 벌었다
- "44만원짜리 선글라스를 18만원에"…재고 면세품 쇼핑 인기
- '쏘나타'도 생산 중단 검토…현대차 '초비상'
- [Q&A] "고혈압약 복용 중인데 백신 맞아도 되나요?"…접종 전후 궁금증
- "최저가 중국산이 몰려온다"…멈춰있는 韓생태계 '비상'[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 '금계란'의 귀환…AI 살처분 여파에 2분기까지 강세보일 듯 [프라이스&]
- 기관은 반도체, 외국인은 조선주…'롤러코스터 증시'에 선택 갈렸다
- 스텔스 폭격기·차세대 핵무기 만든 美방산 반도체에 꽂힌 이유 [강경주의 테크X]
- "값싼 한국 무기가 이번에…" 영국도 깜짝 놀란 '천궁-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