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넷, 정부-삼성 5G 전용 모듈 전면 국산화 추진..컨소시엄 참여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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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이 장중 오름세다.
정부가 중소기업들과 5G 이동통신 서비스 전용 모듈 개발에 착수하면서부터다.
정부의 움직임 속에 삼성전자도 각종 센서와 로봇 등 B2B 단말기에 탑재되는 5G 모듈 전용 칩셋 개발을 결정하면서 전면 국산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리넷은 과기정통부의 5G 모듈 개발 사업에서 컨소시엄 일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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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우리넷이 장중 오름세다. 정부가 중소기업들과 5G 이동통신 서비스 전용 모듈 개발에 착수하면서부터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우리넷은 전일 대비 7.72% 오른 9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5G 모듈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이달부터 5G 모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의 움직임 속에 삼성전자도 각종 센서와 로봇 등 B2B 단말기에 탑재되는 5G 모듈 전용 칩셋 개발을 결정하면서 전면 국산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리넷은 과기정통부의 5G 모듈 개발 사업에서 컨소시엄 일원으로 참여한다. 정부는 에이엠텔레콤 컨소시엄을 주관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우리넷을 비롯해 클레버로직, 파트론 등이 참여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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