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29일 개막 [연예뉴스 HOT④]

2021. 4. 7.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는 계속된다'(Film Goes On)는 슬로건 아래 29일 막을 올린다.

5월8일까지 영화의 거리 등 전주 일원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전 세계 48개국 186편(장편 116편·단편 7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세르비아 출신 스르단 고루보비치 감독의 '아버지의 길'이고, 폐막작은 프랑스 출신 오렐 감독의 '조셉'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는 계속된다’(Film Goes On)는 슬로건 아래 29일 막을 올린다. 5월8일까지 영화의 거리 등 전주 일원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전 세계 48개국 186편(장편 116편·단편 7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 상영작은 전주 시내 4개 극장 17개 상영관과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웨이브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세르비아 출신 스르단 고루보비치 감독의 ‘아버지의 길’이고, 폐막작은 프랑스 출신 오렐 감독의 ‘조셉’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