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고 포근한 날씨..낮 최고기온 17∼20도
백나용 2021. 4. 7. 0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제주는 맑고 낮 동안 포근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평년(16∼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다만 9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5∼8도로 크겠다고 전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7일 제주는 맑고 낮 동안 포근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평년(16∼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다만 9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5∼8도로 크겠다고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dragon.me@yna.co.kr
- ☞ '세모녀 살해' 김태현, 알고보니 성범죄 전과자
- ☞ '국내 첫 여성 MC' 코미디언 이순주씨 심근경색으로 별세
- ☞ 배우 엄지원 이혼 알려…"부부보다는 친구로"
- ☞ "딸이 날 가뒀어요" 백신 맞으러 온 노인이 건넨 쪽지
- ☞ "개그맨 장동민이 날 도청"…황당한 '돌멩이 테러범'
- ☞ "대구FC 선수 시절 고참 선수가 동생 성기 만지며 툭툭…"
- ☞ 상담하던 살인범과 결혼하는 여성…"가장 친절한 사람"
- ☞ 화장실 성폭행범 13년만에 잡았는데…피해자는 사망
- ☞ "이런 포인트에서 눈이 돌지?…김태현 뜬금없이 격분했다"
- ☞ SNS스타에서 왕따로…외교관 아내가 중국서 겪은 수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족이 최우선이었던 박세리, 아버지 채무 변제 "더는 어렵다" | 연합뉴스
-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당했다" 아이돌 멤버가 경찰 신고 | 연합뉴스
- 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빼고 기소…검찰 "사법방해죄 도입 필요"(종합) | 연합뉴스
- '치킨집 갑질' 일행 4명 모두 공무원…대구 중구청장 직접 사과(종합) | 연합뉴스
- 40대 구급대원, 장기 기증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생명 살려 | 연합뉴스
- '간달프' 英 명배우 이안 맥켈런, 연극 무대서 추락해 병원행 | 연합뉴스
- 대만 검찰, 여행 중 여자친구 숨지게 한 30대 한국인 남성 기소 | 연합뉴스
- 佛극우 대표, '극우 반대' 음바페에 "백만장자 주제에" | 연합뉴스
- 조지 워싱턴이 재배하던 체리?…저장고서 250년전 과일 발견 | 연합뉴스
- 성인물 배우 등 일본 여성 80여명 성매매 알선한 일당 구속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