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백신 최종 허가 여부 오늘 오후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번만 접종해도 되는 얀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최종 허가 여부가 오늘(7일) 결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오전 얀센 백신 허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오후에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얀센은 다국적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법인으로, 지난 2월 27일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를 정식으로 신청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번만 접종해도 되는 얀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최종 허가 여부가 오늘(7일) 결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오전 얀센 백신 허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오후에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얀센은 다국적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법인으로, 지난 2월 27일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를 정식으로 신청했습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로 이어지는 백신 품목 허가 '3중' 자문 절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검증 자문단과 중앙약심에서 전문가들은 얀센 백신에 대해 품목허가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덕현 기자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시아계 노부부에게 공격…식당 주인에겐 협박 문자
- 타이완 열차, 시속 125km 달리다 쾅…“마지막 4초간 최선”
- “스토킹 사라지길”…법 있어도 피해자 보호 '감감'
- “먹어 보니 괜찮네”…급식에 처음 오른 식용 곤충
- 단속 걸리자 한강에 뛰어든 운전자…구조해 보니
- 상담하던 살인범과 사랑에 빠진 그녀 “우리 결혼해요”
- 김태현, 시신 옆에 두고 맥주…현실판 '악마를 보았다'
- 나랏빚 2000조 눈앞…GDP 넘어섰고 적자폭도 최대
- 장례식장 가며 단발 자랑한 서현진 “죄송하고 부끄럽다” 직접 사과
- 윤여정과 경쟁한 동갑내기 명배우의 찬사 “그녀를 만날 수 있어 황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