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윤석민 "셋째? 가지려면 일주일 내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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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윤석민이 셋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들만 둘인 윤석민은 사실 딸을 원했다며 "지금도 셋째를 낳으려면 일주일 내로 만들어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석민은 깜짝 놀라는 MC들에게 "첫째도 갖자고 하고 한 번에 만들어졌다. 둘째도 (아내가) 모유 수유 끊고 돌아오니 바로 둘째가 생겼다"며 "저는 100%다. 셋째를 갖자고 하면 바로 다음 주에 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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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윤석민이 셋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윤석민은 부모님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아들만 둘인 윤석민은 사실 딸을 원했다며 "지금도 셋째를 낳으려면 일주일 내로 만들어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석민은 깜짝 놀라는 MC들에게 "첫째도 갖자고 하고 한 번에 만들어졌다. 둘째도 (아내가) 모유 수유 끊고 돌아오니 바로 둘째가 생겼다"며 "저는 100%다. 셋째를 갖자고 하면 바로 다음 주에 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부모님이 구해준 산삼의 힘이냐는 질문에 윤석민은 "제 개인적인 능력 아닐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석민은 배우 김예령의 딸 김수현과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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