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경헌x김부용 '좀비 게임' 벌칙.. '촛대바위' 해돋이 구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청춘' 강경헌과 김부용이 벌칙으로 일출을 봤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좀비 게임' 벌칙으로 강경헌과 김부용이 아침 일찍 해돋이를 보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좀비 게임 벌칙에서 패배한 강경헌과 김부용은 해돋이 준비를 하며 잠을 청했다.
일찍 일어난 김부용이 강경헌을 깨우며 해돋이를 보러갈 준비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불타는 청춘' 강경헌과 김부용이 벌칙으로 일출을 봤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좀비 게임' 벌칙으로 강경헌과 김부용이 아침 일찍 해돋이를 보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좀비 게임 벌칙에서 패배한 강경헌과 김부용은 해돋이 준비를 하며 잠을 청했다. 일찍 일어난 김부용이 강경헌을 깨우며 해돋이를 보러갈 준비를 했다. 강경헌은 익숙한듯 스트레칭을 하며 잠을 깼다. 해돋이 장소인 촛대바위에 도착하자 김부용은 "다리 아픈데 올라가야 하냐"고 말해 강경헌의 웃음을 자아냈다.
수평선에서부터 어둠이 조금씩 사라지며 하늘이 붉게 물들어갔다. 강경헌은 "(해가) 너무 빨리 올라왔다. 너무 예쁘다"며 놀라워했고 김부용은 "새가 날라간다. 그림이다"며 멋진 일출을 감상했다. 이어 강경헌의 "소원빌까"란 말에 "본승이형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고?"라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고 강경헌은 "너 저 물에 빠지고 싶냐"며 친한 남매사이를 인증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l SBS 영상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사실무근, 미성년 음주 죄송”[전문]
- 엄지원, 이혼 소식 직접 알려 "헤어진 지 오래…서로 응원"[전문]
- 박수홍, 친형 고소...경찰 아닌 검찰에 한 이유
- [종합] 김찬우 `빠삐용 수프` 재연, 윤기원 "인스턴트 수프 아니냐" 폭소 (`불청`)
- 세븐틴 민규, 학폭 의혹 종결 “심려 끼쳐 죄송, 활동 재개”
- ‘나는 솔로’ 21기 광수 “12기 모솔 광수=고교·대학 선배... ‘나솔’서 몰입했다고” - 스타투
- 21기 영수 “‘나는 솔로’ 한 번도 본 적 없어... 내 마음 가는 대로 할 것” - 스타투데이
- [종합] ‘유퀴즈’ 최화정, 63세에 ‘유튜브’ 도전... “주식보다 댓글 더 봐” - 스타투데이
- ‘유퀴즈’ 최화정, ‘최파타’ 하차 이유 고백 “동안이어도 70세까지 힘들어” 웃음 - 스타투
- 세븐틴 “전 세계 청년 꿈 위해 100만 달러 기부” - 스타투데이